누구나 그렇지만  "처음" 혹은 "시작" 이라 단어는 가슴이 설렌다.

2015년도 첫콘테이너를 띠우면서 올해의 목표를 정리해 보았다.

2014년 11월에만 일본출장을 2번다녀왔다.

첫번째는 프리컷기계의 진행사항체크와 특수중목구조의 협력과 계약에 관한미팅

두번째는 2014년도 마지막전시회에 참가 및 우드원신상품전시에 참여하기 위함이었다.

정남진 로하스타운 은퇴자마을에 총1500세대중 54세대 착공되며

시행사인 랜드러버스와 목조건축기술협회가 기술 MOU를 맺었다.

2014년도 마지막 건축박람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월 MBC건축박람회를 시작으로 3월 경향하우징페어 8월 MBC로 마감합니다.

LVL중목구조를 중심으로 YKKap창호 WOODONE 내부도어등

POLUS-TEC社 시가공장입니다.

자재상차사진입니다.

한화칸스톤을 일본에 영업한지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초창기 중요한 졸업논문도 뒷전으로 한채 무건운 샘플북을 들고 동경과 오사카를매일같이 오갔던 시절이 가끔생각난다.  이젠 일본어디를 가도 칸스톤이 전시되어져 있는 전시장을 보면 가슴이 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