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지만  "처음" 혹은 "시작" 이라 단어는 가슴이 설렌다.

2015년도 첫콘테이너를 띠우면서 올해의 목표를 정리해 보았다.

아르바이트로 친구 2놈을 불러서 같이 실었다. 첫콘테이는 친구와 함께^^

맛있는거 많이 사주라 했다.

특별히 영업을 하지는 않는데 제법 물량이 늘었다.

최선의 영업은 사용후기를 간직한 건축주와 시공하자로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시공사이다.

이제 그들은 목조주택에서 왜? 목조건축용자재를 사용해야 되는지 알고있다.

언제나 마지막은 유리실어넣기

이제는 파레트를 제작하는 기술도 상당히 늘었다.

물류시스템을 개선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것이 우리시공사를 잘 써포느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의 수고는 경쟁력있는 시장가격을 제시할 것이고 그 혜택은 건축주에게 돌아간다.

1등을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자신과의 싸움과 타인과의 싸움

난 어려서 부터 자신과의 싸움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타인과의 싸움에서 1등하려면 내가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남을 내리는 방법도 있다

이건 내 적성에 맞지도 않는다.

어쩌면 어려서 부터 성경을 읽고 자랐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성경을 읽으면 확실히 변하는 것이 한가지 있다.

바로 '긍정의 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