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프리컷 공장이 2017년에 재정비된다.
프리컷 설비가 있는 이전 공장에서 물류센터를 이동해 놓았다.
현재 여기는 40M로 프리컷 설비를 하기에는 조금 작다.
이전 공장을 다시 지으려면 3달 이상이 걸린다. 길이 80M를 유지하여 재건축할 생각이므로
새로 오더한 다축 보링기계를 추가하더라도 한 줄로 설치가 가능하다.. 으 하하~
이제 내년부터 물류와 프리컷 생산라인을 분리하기 때문에 가공능력이 2배이상 상승될 전망이다.
이제 비가와도 아무 걱정이 없다.
자재 반입에도 기술적인 부분이 상당히 향상됐다.
우리식구들의 많은 노력의 결과이다.
우리모두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회사를 가장 중요시 생각한다. 경영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모든것은 진실한 관계에서
형성되어진다.
우리 공장장이 만든 포장전용도구 이다.
다음에 만들때는 조금더 견고하게 만든다고 한다.
11월 우리식구들 모두 일본의 여러공장을 견학할 예정에 있다.
많은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우리의 새로운 프리컷 공장에 적용할 생각이다.
7M짜리 레드파인 프리컷 재료가 입고됬다.
일부는 일본에서 가공되어져 왔고 일부는 한국에서 가공될 예정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LVL은 F4스타 FSC인증 목재만을 사용한다.
그 외의 유럽자재는 PEFC 인증목재를 사용한다.
우리가 지구를 중요시하고 인류를 생각하는것은 아무리지나쳐도 비난받지 않을 것이다.
카페 > 일본건축시장 | 코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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